0원- 중소기업에 많음. 이런 대외활동의 특징은 우수활동자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는 점이 있다. 활동인증서만 발급해주고 끝이라 사실상 열정페이, 대외활동 뉴비의 경력채우기용에 가까움. 활동비 대신 굿즈를 지급하거나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음!
5만원- 보통 카드뉴스 콘텐츠 올리는 대외활동에서 많이 지급함. 지자체 정책 홍보 or 기자단 or 에디터 등등. 지자체 활동의 경우 지역 굿즈나 활동지원이 빵빵하다는 점이 있음. 여기부터 발대식 같은 오프라인 행사가 열림.
10만원- 일반적으로 이름 좀 들어봤다 하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마지노선.. 주당 콘텐츠 1개 또는 1달에 콘텐츠 3~4개씩 올리는 경우가 다수. 받는만큼 하는 것도 많아서 솔직히 15만원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15~20만원- 개인으로서 받는 금액의 최대 한도 (주관적 생각).. 팀활동 종종 있음. 특히 발대식 참석 못하면 짤리는 경우 다수. 은근히 뭘 많이 시킴. 꼼꼼히 콘텐츠 확인하는 곳도 있는 반면 방치하는 곳도 있었다..
30만원 이상- 은행/대기업/정부기관 서포터즈 수준. 일반적으로 팀으로 지원하고 자소서는 기본에 본사가서 면접까지 보며 지원자들 대부분이 사전에 해당 대외활동용 계정을 키움. 보통 릴스를 많이 제작하며 의외로 콘텐츠 제작 때문에 활동비가 많이 남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함.
그동안 해봤던/봐왔던 경험을 토대로 끄적여봤어
주관적인 의견이라 다양한 댓글 환영...!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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