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지방 출신인데 대학 서울로 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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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디서 하시나요? 혼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학교 생활에 적응도 잘 못했고하다보니 여기선 친구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대학때문에 서울에 계속 살고는 있지만 소속감?도 본가 지역에 들고요.. 솔직히 일자리 양만 생각하면 서울이 압도적인데 여기서 버티고 살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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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의문 말고 하다하다 안되겠걸랑 본가로 가셔요 근데 언젠가는 모두와 흩어져 각자 사는 날이 오게 될거에요 반드시 필연적으로 느끼게 될 감정인데, 나이가 다 들었을 때 느끼면 더 힘들것 같아요 이미 너무 익숙해지고 변화없는 안정적인 삶에 적응했을 테니까요. 암만 동네가 좋아도 친구 1명 없으면 어디든 힘들어요. 지금 계신 곳에서 더 열린 마음으로 살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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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뭐든 처음 적응하는데에는 많이 힘이 듭니다. 저도 처음 본가에서 떨어져 혼자 자취하고 하면서 향수병도 많이 오고 울적한 적이 많았지만, 자신을 가꾸는데에 집중하고, 어떻게든 발전하고 바쁘게 사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현재에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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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같은 과 동기 등 학교 친구들 또는 연합동아리 등에서 인맥 넓혀가는게 개인적으론 답인 것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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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전 그래서 일부러 카페나 사람 많은 곳 틈틈이 가주는 편이에요. 이런 식으로 지내는게 점차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향수병이 올때도 있지만 뭐 .. 어쩔 수 없죠 ㅠㅠ 이겨내야하는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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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서울에서 취업했어요

    학교생활 잘했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고향에서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있어서 우리들끼리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직무는 지방에서 취업이 불가능하기도 했고 (특정 제조업의 본사 직무라, 회사가 다 서울근교에 있음) 친구들로부터의 거리는 슬프지만 부모님으로부터는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굳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운동 나가면서 그쪽으로 소속감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지역에 갑자기 덩그러니 남겨진 느낌이 힘들었는데, 나름 지금 동네에서의 커뮤니티가 생기니 그럭저럭 버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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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6

    전 반대로 지방으로 가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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