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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근무 요일이 기대 안되어 있어 업무만 보고 지원했는데 주6일 근무였습니다.
회사 측에서도 학생이라 근무 가능 여부를 물어봤고 정정 이후에 시간표 픽스 나면 가능 여부 말씀 드리기로 했습니다. (막학기라 수업이 많이 안남아서 근무 가능성은 있었어요)
결국 수강신청 조율이 불가능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문뜩 궁금하더라구요.
면접도 아직 보지도 않은데 이건 단순 저의 잘못인 입사/면접 취소인지, 아니면 회사가 근무일을 기재하지 않아 일어난 해프닝인지 헷갈리네요.
보통 이런 일을 누구의 잘못이라고 판단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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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제가 입사 취소를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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