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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한지 2년차된 링키인데 아직도 엄마 아빠가 배웅해주는 거 보면 코끝이 찡하다가 기차 안에서 막 운다 ㅠㅠ 플랫폼에서 그냥 대놓고 으엉엉 이렇게 운 적도 있고 ㅎ 다른 자취러들도 이런가 ? 난 초반에만 그러다가 말겠거니 했는데 아직까지 이래서 너무 엄마 아빠한테 의존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네 .. 아빠는 너가 우릴 좋아해서 그래 ~ 라고 하시긴 하는데 뭐 맞말이라 반박은 못하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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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본가에서 자취방 갈 때 아직도 우는데 나 좀 이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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