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중경가서 은행간 사람 vs 부산대가서 금공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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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리자는 부산대가서 금공간 사람 아님??

 

입결은 중앙대경희대 상경기준 백분위 90정도.

부산대 상경은 백분위 84-5정도로

 

5나 차이나는데..

 

결국 중앙대,경희대도 서울취업에서 증권사pb제외 증권사 백오피스직무들이나, 카드사, 메이저보험사 백옵 ,금융협회, 코리안리, 한중금 같은 직장은 sky서성한한테 내주니까

 

은행들어간거면 중앙대,경희대에서도 절대 잘안풀린케이스는 아니잖아?? 그래도 잘간 케이스지.

 

금공은 중경나왔어도 ㅈㄴ 어려운게 맞고.

 

이에 반해서 부산대는 지역인재로

A매치인 한국거래소, 예결원 가져가고(이미 전국 신입사원 과반수가 부산대생)

B매치인 주금공,허그,기보,캠코 등도 다 부산본사라

그래도 2-30%는 금공으로 빠진다는데

시중은행과 비교해서도 은행권중에서 돈 가장 많이준다는 bnk 지방은행도 가지고 있고.

 

솔직히 취업만을 목표로한다면

부산대 경영이 중경외시도 따잇할 수 있다고 생각함.

현 입결은 건동홍국숭정도라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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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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