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따끔하게 쓴소리좀 부탁해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471161

나는 23살 4학년이고 막학기 대학생이야

학점도 몇학점 안듣고 세상 제일 한가한데 아무것도 안해 나는 원래 확고한 꿈이 있었던 적이 거의 없어서 지금까지 그냥 공부만 어중간하게 해서 어중간한 4년제 대학 들어갔어 들어가서도 전공 관련해서는 크게 관심없이 학점만 어느정도 잘 받아놓은게 내 스펙같지도 않은 스펙이야..

해놓은거는 토익이랑 컴활2급 끝 이것도 걍 남들하니깐

근데 지금 하나도 안불안하고 그냥 이렇게 백수처럼 살고싶은 마음이 커 미친거지..? 학교도 일주일에 두세번가니깐 맨날 낮잠자고 암것도 안하다가 하루 다 지나고.. 뭘 준비해야될지 어떤걸 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겠다 공감해 달라는건 아니고 쓴소리나 조언 해줄 수 있을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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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익명1

    사실 아무것도 시작안하면 불안이 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 조금이라도 준비에 뛰어들어야 내가 부족한걸 느끼고 급박함이 느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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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지금은 대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지만 지금 뭐라도 준비 안해놓으면 졸업하는 순간 진짜 막막해진다....그러니까 얼른 뭐라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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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주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자..!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다보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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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당장 졸업하고 나면 모든걸 내가 돈 벌어서 하루하루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정신 차리고 조금조금씩 발전해 나가려고 하는 거 같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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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채용공고 같은거 보면서 뭐하고싶은지 뭘 준비해야되는지 찾아봐 그럼 가만히 있게되진 않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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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나는 작년에 졸업한 26살이야! 내가 가장 후회하는건 내 전공이든 하고싶은 일이든 관련 인턴 혹은 아르바이트라도 해볼껄 이러고 엄청 후회하거든..사실 칼 취업을 꿈 꿨는데 요즘 취준 시장 보면 너무 힘들구..공백기 채우려고 강사일이라도 7월까지 했는데 이것도 사실상 회사에서 일해본거 아니면 잘 안쳐줘 경력으로...나는 학생회, 동아리, 팀플, 연구 경험 한거로 겨우 대겹 면접 보고 했거든? 지금은 대외활동, 인턴, 하고싶은 직무 아르바이트 등 뭐든지 해야해!!! 아니먼 진짜 공백기 길게 생겨 요즘은 공백기 1년 기본이라잖아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뭐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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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근데 애초에 꿈이 없다는 건 욕심도 없다는 말인거지? 만약 저러고 지내면서 '나는 꼭 월 300이상 세후 직장을 갈거야!' 이런거면 쓴소리할게 있는데. 만약 그냥 어느정도 생계유지하고,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적당히 벌고, 적당히 승진해서 사는거면. 쓴소리가 필요한지 모르겠어. 솔직히 저 생활이 나쁜게 전혀 아니거든. 막말로 최저 200벌어서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거든. 본인이 왜 쓴소리를 원하는지가 난 궁금해. 남들이 다 주변에서 바쁘게 준비하고 하다보니까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나 생각이 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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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9

            진짜 무서웠던건.. 나 몰래 내 친구들은 달리고 있었다는 점이야. 정신차리면 나 혼자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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