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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사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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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인턴을 많이 쓰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음. 

예전부터 조금 의심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유는 내가 다른 인턴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회사 내에서 소문이 돌지 않았는데, 그 사람한테만 말하면 이상하게 소문이 여기저기 퍼지고 우리 팀까지 알게 되더라.

 

그래서 그 사람한테는 항상 조심해서 이야기했고, 괜히 이상한 오해를 살까 봐 일부러 피해 다니기도 했었음. 

 

그런 와중에 최근에 정규직 제안을 받아서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우연히 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한적이 있었지.


그때 내가 한 말은, "아마 정규직으로 갈 것 같긴 한데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 정도였어.

 

그런데 얼마 지나고 보니까, 그 사람이 내가 한 말을 그대로 우리 팀 매니저에게 소문내고 다니고, 일부는 왜곡해서 말하고 다니더라고.


그리고 어느 순간 보니 내 포지션이 공고로 올라왔는데, 우리 팀에서는 아무 말도 없더라.

 

그리고선 나 마주칠까봐 연차 소진하고 튀었더라. 

 

그렇게 까지 나를 싫어한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지만, 여기서 하나 결론은 역시 회사 사람은 믿으면 안돼 인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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