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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준비할 머리가 안돼서 열등감 느끼는거인듯ㅋㅋㅋㅋㅋㅋ 에흉&nbsp;

어찌됐든 가시밭길은 맞으니까 진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그러든말든 너는 너 갈길 가면되는거고

그런가봐요 CPA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ㅠㅠㅠ&nbsp;

요즘 문과 애들 다 준비 이것도 완전 맞는 말인데 정작 되는 애들은 거의없다 스카이에서도 떨어지는 사람 수두룩하다.. 취업 회피용이 아닌 정말 회계사에 뜻이 있어서 시작한거라면 응원할게

근데 진지하게 요즘 회계사 시장 노답이긴함
친구 열등감도 내포됐긴한데 일부 맞는말임 본인 서강대 다니는데 빅펌 비율 현저히 줄어들었음 예전같으면 진짜 하자없는이상 다 갔는데 ㅋㅋ 스카이로 인원 채우고 서성한에서 약간 채우는게 끝임
회계사 미지정 사태도 알아보고, 시간 대비 얼마나 아웃풋이 나올지도 잘 고려해보길 바람 회계사 붙으면 돈 많이번다! 무조건 빅펌간다! 이것도 코로나시절 한때 얘기다

정말 간절해서 시작한다면 끝까지 밀어붙이길 그리고 공부하다보면 주변 잡음은 어쩔 수 없음 근데 사실 아직 1차를 붙은 것도 아니고 1차 넘어도 2차가 ㅈㄴ빡세기 때문에 나같으면 말 안하고 준비할듯

회계사를 까고 있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길래 무시하고 합격해서 증명하셈

붙어야 열등감이지 김칫국 지리네
맞는말하구만

요즘 노답 맞긴 하다더라구요.. 너무 고점이라

cpa 준비 중인데 친구가 그거 해서 뭐하냐 요즘 문과애들 다 준비하는 시험 왜 하려고 하냐&nbsp;
해봤자 또 개업해야하고 힘들다 이런 소리만 하는데 이거 열등감일까요?&nbsp;
제가 준비하겠다는데 자꾸 안좋은 소리만 하니까 힘만 빠지네요&nbsp;

cpa 준비 중인데 친구가 그거 해서 뭐하냐 요즘 문과애들 다 준비하는 시험 왜 하려고 하냐 

해봤자 또 개업해야하고 힘들다 이런 소리만 하는데 이거 열등감일까요? 

제가 준비하겠다는데 자꾸 안좋은 소리만 하니까 힘만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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