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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 광역시 지거국을 졸업 후 이번에 금융공기업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취준을 하면서도 계속 학벌이 마음에 걸려 연고대 편입을 쭉 준비했었고 고려대는 지난주에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연세대는 이번주에 시험을 치르는데, 만약 합격을 하면 어떻게할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고려대는 티오가 너무 적어서 기대 안하는데 연대는 티오가 많은편이라)
당장 다음달에 입사 예정이라..우선은 입사를 할 생각입니다. 서울 고정 근무에 다시 준비하라해도 붙을 자신이 없고 누가 들어도 좋은 회사라 무조건 가야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맥도,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인서울 졸업자 라는 타이틀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앞으로 살면서 발목이 잡힐까 겁이 납니다. 막말로 요즘은 결혼을 할 때도 인서울 여부를 따진다는 말이 돌더라고요...
다른 분들 같으면 합격을 한다는 전제하에 스카이 학벌을 얻을지, 아니면 좋은 직장을 얻었으니 학벌은 이쯤에서 만족하고 앞만보고 나아갈지..의견들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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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금공 최종합격했는데 학벌에 대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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