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787584
중고딩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뭔가.. 나만 열심히 살고 다들 열심히 놀려고만하는..? 이제 스물넷이고 취업 생각해야되는데 (물론 다들 취업 걱정함) 뭔가.... 내가 하는 만큼보다는 덜 열심히 사는? 그래서 나만 전전긍긍하나 싶고.. 나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만나고 싶고
그냥 내가 걱정이 많은건지 얘네가 태평한건지 모르겠음 올해 복학하는데 취업 동아리 같은데 들면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만날 수 있겠지?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