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지사립임 ㅋㅋㅋㅋ
과연 누가 skpyk ssh 등 명문대 가려고 열심히 학창시절에 공부하며 학원비에 얼마를 태웠는데 학벌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자가 얼마나 될까?
근데 막상 sky공대 학점 3.3 vs 지사립 공대 4.5
누가 서류 통과 더 잘하고 누가 대기업 갈 확률 높을까?
답은 너희들이 더 잘 알거야 ㅋㅋㅋ 솔직히 공부하는 깊이나 질도 다르고, 무엇보다 주변 애들 수준 차이가 너무 큼
여기 링커리어는 80%는 지사립 다니면서 영양가 없는 활동들러 양치기라도 하면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모인 애들이 전부 아님..?
친구때매 지방대 갔는데 건물 플랜카드로 현차 1명이랑 7급 공무원 1명 갔다고 자랑스럽게 걸어 놨더라 ㅋㅋㅋㅋ 이거 보고 한동안 웃음.. 그래봤자 과탑들이 갔을 거 아니야..
난 또 mba 대학원이나 5급 공무원이라도 붙은 줄 알았네
우리 학교 기준 주변에 학점(2점대) 낮아도 이름 들어본 대기업 거의 들어가고 혹여나 학점 왜 냦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창업 준비하더라 교내에 창업 프로그램이나 선후배 네크워크가 잘 되어 있어 지원하는 것도 많고.. 우리가 전공 공부할 때 얘네들은 예비창업패키지 정부 지원으로 해서 5~7천만원씩 타서 창업하더라 ㅋㅋㅋㅋㅋ
참고로 sky 출신이 스타트업 비율 압도적으로 많고, 코스닥 100 상장 기업사 대표중 60% 이상이 sky 출신임.. 스타트업이 기회의 땅? 어느정도는 정해진 듯
노는 물이 다르다 할까..? 그래서 명문대 가라고 하는거 아닐까?
고시 합격은 매년 진짜 한 트럭씩 나오고..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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