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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징을 먼저 써보자면..
- 방학 중에 크게 하는 자기계발과 꾸준히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이 없음.
- 인간관계 거의 단절(친구, 여사친 없음)
- 연애경험X
- 이제 4학년 올라감
- 스펙 없음.
- 공대(기계공학)
- 알바, 동아리 경험X
- 항상 고민&걱정으로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함.
- 나이: 2002년 출생(20학번), 군필
- 집돌이 성향 강함
- 성격: 내성적
생각나는 건 이 정도로 적어봤는데 나 정도면 젊음을 그냥 허비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현타가 오더라구..
뭔가를 해보겠다고 하면 '내가 이 시기에?' 또는 '남들에 비해 늦은 편' 이 생각으로 고민하고, 시작이 무서움.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만들어나가기 힘들다고 하는데 나만 너무 도태된 느낌도 들고 뭔가 꿈이 좀 없다고 해야하나?
남들과 내 또래들은 인맥과 연애, 도전 등등 여러가지를 섭렵하면서 다 잘 하는데 나만 이렇게 제자리 걸음으로 있고 힘든 감정과 패배자 감정이 드는 느낌이 커
특히 젊음이 가기 전에 연애는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성이라는 게 어렵게 느껴지고 집돌이에 내성적이다보니까 이대로 가면 30살이 될 때까지도 연애도 못 해보지 않을까 걱정부터 앞서서 좀 그래..
나도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하는 건 지 잘 모르겠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인생선배님들 께서 조언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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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너무 나의 젊음을 낭비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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