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888983
대1 겨울방학때 토스 140 IH찍고
방학때마다 갱신하는데
대2 여름방학때는 130
대3-1학기 교환학생 미국 4달 마치고, 감 살아있을때 다시 쳐서 140유지
이후에는 쭉 바빠서 갱신 못했더니 4달 뒤 토스 140점 소멸함.
석사 졸업 후 취업할거라 당장 점수가 급한건 아니고 2년뒤에 필요한건데
대학원 합격 후, 첫 출근까지 5주 비어있어서
교환학생 감 죽기전에 영어공부 해놓으려고, 만년 140점나오는 토스 놔주고 처음 공부해보는 오픽 2주반 들어감.
원래 4주 과정인데 합반이라, 앞 진도 절반에 대한 복습강의를 기간안에 들어야됨.
근데 건강 이슈에, 학원 다닌지 5일만에, 대학원에서 300쪽짜리 책 공부해오라고 준거 생기고, 건강 이슈까지 터져서
출석 8/10, 과제 7/8, 앞 진도 복습강의 반타작.
아직 오픽 문제 유형 익숙하지도 않고
과제 피드백은 이대로가다간 IM2밖에 안나올거다..
영어잘하는사람 부럽다 ㅠ
커뮤 어학 5일컷 이런것도 나한텐 허상이다..
걍 통곡의 벽 도달해버림 ㅠ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영어 잘하는 사람들 부럽다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