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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서울 하위지만 억울한게 참 많음 하위라고 해서 공부 안한 것도 아닌데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임 -_-
사기업 => 인서울 상위&러프하게 잡아 중위한테까지 자리내줌
공기업 => 지거국이 다 해먹음
전문직(로스쿨) => 학교가 명문대도 아니고, 지거국처럼 자교가 있는 것도 아니라 제일 못감
사회적 인식 => 애매하고 인식이랄게 없는 것 같음
내가 들어본 말 => "공부 더 잘해서 더 좋은 학교 가지 그랬냐?", "애매하게 공부했으면 지거국가서 혜택이라도 받지 그랬냐?"
이런 상태인데 어떻게 열등감이 안생기겠냐고 ㅠㅠ 오히려 지방사립 애들은 열등감 크게 없고 대학생활 낭만있게 잘 즐기고 나름 자기만의 길을 찾더라 (주변 표본이라 모수가 많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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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인서울 하위는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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