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친구들이 소외시키는 기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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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인데, 내가 24년 말에 전문직을 붙었어 그때 친구들이 축하를 많이해줘서 내가 배로 갚아주겠다고 그랬음

 

그렇게 이번 달에 친구 한 명이 생일이라(4명이서 친함) 내가 사겠다하고 호텔 뷔페를 예약했어 근데 우리 나이에 좀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고마워서 그런거라고 부담 안가져도된다 했지만 셋 다 부담스러워해서 결국 취소했음 그래서 그뒤로 다른 식당을 어찌저찌 정했는데 나한테 ㅇㅇ이는 이제 이런데는 안가는거 아님?? 이러길래 전혀 아니라고 장난식으로 넘김 

 

근데 저 일 이후로 묘하게 나를 배척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다 특히 단톡에서 셋이서는 잘 떠드는데 원래는 내 말에도 호응 잘해줬는데 이젠 내 말은 거의 묻히는 느낌이라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자꾸 곱씹게돼 

얘네는 중학교 친구들인데, 내가 과하게 자랑했나? 하고 생각해봐도 대학동기들하고 합격썰을 많이 풀었지 이 친구들한텐 별로 얘기도 안했음 ㅠ 이대로 멀어지기 싫은데 나 어쩌지 내가 호텔 뷔페 사겠다한게 너무 오바했던걸까? 이럴 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까 당분간 단톡에 아무말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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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익명1

      그냥 너무 의식하지말구 지금처럼 지내다가 친구들이 취업하고나서 이야기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 친구들이 이제 직업 관련해서 고민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 잠깐 기다려준다라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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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부러움에 좋은 친구 떠나보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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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너 시기 질투하는거

          어린나이에 전문직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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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나라면 한번 모아서 말할거같긴해,,,친구들이 배척하는 느낌들면 그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거같고ㅠㅠ은근히 저때는 취업 관련되서 누구잘되면 친한친구라도 배아프고 이런 기분들긴하는데,,자기네들끼리 자격지심 가진건데 그게 은근히 표나서 너가 느끼는걸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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