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면접을 처음 봤는데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4061605

꼭 가고싶은 곳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말을 어버버거리면서 준비한 걸 말을 못 했고..엄청 당황했고 진짜 망쳤어요.

팀으로 면접봤는데 다들 말을 잘했구요.

 

근데 그냥 피해망상일수도 있지만 

저 볼 때만 특히나 면접관 분들 표정이 안 좋으셨던 것 같아요.

 

비웃는 것 같기도 하고 제 차례만 오면 "니 얘기는 안 궁금해" 표정으로 듣는 것 같았어요

 

당장 자리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냥 너무 상처받아서...다신 거기에 도전하고 싶지 않네요

위로 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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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 익명1

      술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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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마음이 많이 상하시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경험해봤다 생각하시고 담에 더 열심히 준비해가서 콧대를 단단히 밟아주고 오신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구요! 간절히 바랄수록 마음이 앞서나가서 망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ㅠ 쫄지않고 말하는 법을 배워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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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괜찮아요 면접관들은 그냥 일하는 중인 거니까 여느 직장인이 그렇듯 피곤해서 그런 거예요 작성자님 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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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차갑고 간사하고 이기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본인 옆에 있던 지원자들이나 우리 선배님들 부모님들은 이런 세대를 십수년 살아가시잖아요.. 언젠간 넘어야할 산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에 유튜브를 봤는데 그런말이 있더군요. "보잉이 5년동안 공들인 프로젝트는 결국 실패했고, 일론머스크는 실패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워 그 다음을 실행한다." 이번 실패는 실패지만, 다음을 위한 단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도 차가운 사회생활 겪다보니 남에게 따뜻하게 공감해주던 F성격이 사라져서 이 정도밖에 위로 못드리네요..ㅎ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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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6

                    나도 딱 이런적 있는데.. 저는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구요 계속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긴장도 덜 되고 내가 가고싶었던 기업이 또 하필 면접 거의 처음 해볼 때라 야속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하다보면 늘고 또 그런 실패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거니까 당장은 속상한 거 어쩔 수 없지만 저는 다시한번 더 도전해보는 걸 추천드리고싶네요 오늘하루는 푹 쉬고 맛난 거 먹고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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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정말 공감돼요ㅎㅎ 저도 첫 면접을 봤을 때 얼마나 말을 더듬고 실수를 많이 했던지… 면접관님들의 표정도 좋지 않아서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큰 상처로 남아서 ‘나는 왜 이렇게밖에 못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지금도 면접을 완벽하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날의 기억은 이제 그냥 흑역사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가끔 떠올라도 오글거릴 뿐, 이제는 그저 웃긴 에피소드 중 하나가 되었네요 ㅎㅎㅎ 저도 여전히 배울 게 많지만, 우리 같이 더 배우고 면접도 잘 봐서 꼭 취뽀해요 !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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