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대 4년제 화공과 4학년 휴학생
전체 학점은 3.42이며 막학기 성적(3학년 2학기)은 3.79로 성적이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현재는 랩실/ 자격증 / 어학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모전 장려상 하나 있습니다.(관련분야x)
희망 직무는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입니다.
제약바이오산업 쪽으로 가고 싶은데 직무만 비슷하면 다른 산업군도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휴학동안 이루고 싶은 것: 기사 자격증 1개 취득 / 어학 토스 IH이상 달성하기 / 인턴 / 여행 입니다.
인턴을 상반기동안 하고 싶었는데 현재는 어학도 없고 경력, 자격증도 없어서 토스랑 자격증 취득을 하고 하반기에 할까 고민 중입니다.
4월 초~중반: 토스 학원 2주 다니고 바로 시험
4월 중반부터 위산기(or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구) 생물공학기사) 준비해서 5월 중반쯤 필기 시험
/ 필기 붙는다면 실기 7월에 볼 거 같습니다.
5월 중쯤 자격증 필기 시험 보고 나서는 인턴 준비를 할 거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좀 많습니다.
1) 토익이 없는 데 트렌드에 따라 토스만 따도 괜찮을까요?
2) 제약 바이오 쪽으로 가기 위해 산업기사 말고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를 먼저 따는 것이 좋을까요?
(찾아보니 품질관리나 생산관리쪽으로 가기 위해서면 이 기사 자격증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물어봅니다!
3) 대학생 인턴 공고나 모집 사이트 주로 어디서 보시는 지와 보통 언제 공고모집이 올라오나요?
4) 계획 일정 괜찮나요? 하반기에 여유가 있으면 데이터분석준전문가를 따는 게 좋을까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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