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거국 50대 임원은 많은데 국숭이는 없잖아 ㅋㅋ

지금 대기업들 임원 학벌보면

 

스카이서성한 다음으로 혹은 그만큼

지거국 출신들이 엄청 많잖어.

 

물론 이당시엔 돈없으면 서울로 갈바에 지거국가자는 인식이 강했지.

지금처럼 서울공화국이 아니라.

약간 지거국 = 일본제국대학 느낌이었지.

도쿄대뿐만아니라 오사카대 교토대 등 도 알아주는 느낌.

 

근데 최근에 입결 지거국이 많이 떨어졌다고

지금 인사담당자들이 뭐 대학입결표. 수만휘 오르비 들어가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한번 박힌 인식은 쉽게 안바뀜.

 

현재 입결은 국숭세단이 부경보다 약간높고

전남충남도 광명이랑 비빈다지만

 

면접때 인식은

부산 경북은 동건홍(아재들은 건동홍보다 동건홍이라고함)보다 높고

전남충남도 국숭세단보단 높음.

 

대신 20대에 서울에서 살아봤잖아~

취업을 더 생각했으면 지거국 가는게 애초에 맞긴했지.

지방대 애들 더 유치하려고 애초에 지역인재 등 만든건데

지방가기 싫어서 서울 중하위대학 가놓고 이제와서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면 어캄.

누칼협한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광명상가 현장실습 기업은 다 ㅈㅈ소 뿐인데

전남충남 현장실습 기업은 지방에 있는 대기업. 중앙공기업. 이런곳들이야.

입결은 비슷한데 ㅋㅋㅋㅋ

광명따리는 입사설명회 가지도 않지. 지거국은 가는데 광명은 안감.

이게 현실이야.

지거국 가라고 나라에서 밀어주는데

서울라이프 살겠다고 더나은 취업 포기한건 인서울  중하위간 너가 스스로 선택한거임.

인서울중하위갈바에야 지거국가는게 취업에선 유리한거 어느정도 알고 있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