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4146122
취준하면서 진짜 포기할까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 많았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닌 말이 나를 살려줬던 적 많아.
- "어차피 너는 잘할 사람이다."
- "결과는 네가 결정하는 게 아니야."
- "그래도 네가 얼마나 잘해왔는지 나는 알아."
- "탈락했다고 네 가치가 바뀌는 건 아님."
- "그래도 너는 오늘도 해냈다."
이런 말 들으면 신기하게도 눈물나고
진짜 ‘조금만 더 버텨볼까?’ 싶더라
혹시 링키들은 어떤 말이 본인을 버티게 했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나 이겨내 봐야 겠다 생각 든 말이나 상황이 어떤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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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멘탈 바닥 찍을 때 나 살린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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