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자소서 열심히 써도, 왜 안 붙는지 모르겠을 때 있죠?
그럴 땐 진짜 포트폴리오 하나 딱 만들어두면,
“이 사람은 진짜 뭘 해봤구나” 하는 인상 줘서 차별화 확실히 됩니다!
제가 만든 포폴 구성 + 꿀팁 하나하나 정리해볼게용
1. 자기소개 - 짧고 임팩트 있게
예시: "경영학과에서 마케팅과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 OOO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관찰력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 저의 강점입니다."
자기소개는 짧게! (3~4문장 OK)
전공, 관심 분야, 나만의 강점 1~2개만 콕 집어주기
너무 추상적이면 NO! ‘실행력’, ‘관찰력’처럼 행동이 느껴지는 단어 추천
2. 활동 경험 - ‘뭘’ 했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했는지가 핵심!
예시: 2024 동아리 SNS 운영 담당
인스타그램 팔로워 400명 → 950명 증가
카드뉴스/릴스 콘텐츠 제작 총 30건
조회수 3만 뷰 달성 콘텐츠 제작 (기획+디자인 전담)
활동 이름만 적지 말고, 구체적인 역할+성과 포함
가능하면 이미지 첨부! (콘텐츠 썸네일, 릴스 캡처 등)
수치(%, 증가폭, 조회수 등) 있으면 믿음도 상승
3. 협업 경험 + 후기 – 일 잘하는 사람 느낌 팍팍 나게
예시: “팀 내에서 의견이 엇갈릴 때, 공통 목표를 정리해서 설득하며 중재했습니다. 그 결과 마감 기한 내 모든 콘텐츠를 완성했고, 협업 피드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단순히 “협업했어요” 말고, 내가 협업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써줘야 함
중간에 겪은 갈등 or 시행착오도 써도 좋아요! (현실적인 사람처럼 보여서 신뢰감↑)
4. 콘텐츠 예시 – 말보다 결과물이 더 강함!
예시: 블로그 마케팅 콘텐츠 링크
카드뉴스 (Canva 제작 썸네일 첨부)
릴스 영상 캡처 이미지 + 링크
작성한 기사, 후기글 등 스크린샷
포폴에 너무 많은 이미지 넣으면 정신없어요 → 썸네일 + 간단 설명 + 링크
Notion / Google Slides 쓰면 보기 좋게 정리 가능
진짜 “나 이런 거 만들 수 있어요!” 보여주는 게 핵심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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