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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년 6월을 마지막으로
6개월은 쉬고 6개월은 자격증 따다가
이제 슬슬 공백이 1년 되기 전 다시 사회생활 해야 할거 같아 공공기관 계약직을 지원했고 최종합 되었습니다
목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인데
아직 자격증 3개는 더 레벨업 시켜야 하고
ncs준비도 아직입니다ㅠㅠ
경력은 대학조교 1년 ,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1년 인턴으
로 근무했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인턴 면접 까지 갔는데 면접에서 떨어졌고, 붙을지 몰랐던 진천에 있는 공공기관에 최종합 되어 자차로 출퇴근 해야 하는데 네비 찍어보니 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될것 같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는 정규직 채용 자리 지원하고 싶은데
업무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업무시간이 좀 적은 업무를 찾는게 맞을까요.......ㅠㅠㅠㅠㅠ (근로복지공단이 4시간 근무여서 꼭 되고 싶었는데.... 떨어져서 슬픕니다...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라도 살포시 적어봅니다 힝구리 퐁퐁...)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업그레이드 해야할 자격증은 실글,컴활이고
새로 따야 할 자격증은 토스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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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자차로 왕복 3시간 공공기관 계약직 그래도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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