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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2 다니고 있고, 저학년 때 학점을 챙기지 못해 초과학기 3학점이 남은 상황입니다.
요즘 졸업 전 취업하는 친구들이 많길래 저도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가고싶은 분야와 기업들이 너무 뚜렷하다보니 그 기업 공고만 기다리기엔 조급해지더라구요.
빨리 어디든 들어가고싶은 마음에 중소기업이라도 써보려고 하는데 첫취준 도전에 중소는 너무 욕심이 없는건가요?ㅠ
사원수 200명 이상에 코스닥 상장 기업이긴한데
중소라는게 자꾸 걸려요.
남들 시선이 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직무, 분야는 모두 제가 원하는 곳이긴 합니다.
스펙이 안 좋으니 중소라도 만족해야할까요..?
아님 제가 지원도 해보기 전에 너무 안주하는걸까요..?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25여 건동홍라인 비상경문과 학점 3초반
교내 중앙동아리 회장(취업관련x)
방송국 자료관리, 송출 계약직 1년(이땐 방송콘텐츠쪽이 꿈이었어요ㅠ)
기념품샵 md알바 1년
토스 IH
정도 입니다.. 입학 후 3년 동안 동아리 활동에 너무 매진해서 학점도, 스펙도 못 챙긴게 후회되네요ㅠㅠ
원하는 직무는 md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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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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