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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혹시 분당 서현은 찐따도태남의 동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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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공하는 거 좋아해서 이 동네 저 동네 큰 카페에서 많이 다녀봤지만

어르신들이 좀 시끄럽게 하는 거 말고는 크게 진상을 본 적이 없거든?

남자든 여자든 말야... 특히 젊을 수록 민폐 끼치는 경우는 못 본 거 같은데

 

근데 분당 서현쪽에 카페 갈 때마다 도태남?들의 행보를 너무 많이 봄

오늘만 해도 어떤 아저씨 쿵쾅쿵쾅 막 남의 자리에 있는 의자 막 치우면서 불편하게 하고

자기 옷 막 다른 사람들 음식 앞에서 털고

갑자기 효도손? ㅋㅋㅋㅋ 꺼내더니 등 긁고 

 

근데 그 아저씨 가니까 20대로 보이는 안경돼지남 오더니

막 앉아 있는 사람들 보고 갈 거냐고 ㅈㄴ 무례하게 물어보고

그 아저씨 아들인가? 막 좀 전에 아재처럼 의자 막 쿵쿵쿵 끌고 가져 와서 테이블 두 자리 차지하길래

뭐 일행 오나 싶었는데 몇시간째 아무도 안옴

걍 생긴 거 걸음걸이부터 찐따긴 햇는데

너무 레전드인 건 

양말 신은 것도 아니고 '맨발'로 그 엄마 자세? 알아?

아빠 다리 말고 그 무릎 하나 올리고 한쪽 다리는 아빠다리 해서

더러운 맨발 카페 소파에 닿게 앉더니

지 발가락 쳐만지고 있음

그걸로 카페 테이블부터 이것저것 다 만지고 다니는...

백퍼 화장실 갔다와서도 손도 안씻을 듯

 

혹시 이 민폐놈들이 다 남자라 내가 남자 욕하는 걸로 오해할까봐 말 하는데

남자라서 저런다가 아니라 분당 서현이라는 동네만 유난히 찐따도태남들이 많은 것 같음

왜냐면 다른 데 가면 젊은  남자들 저러는 거 본 적 없음 ㅜㅜ

 

게다가 얼마 전에는 서현 그 광장쪽 걷는데 사이비로 보이는 남자가 말 걸길래

못 들은 척 하고 가니까 뒤에서 '이 시발련이!!' 이러는 것까지

 

그리고 2년 전에 서현에서 도태남이 지 과학고 못 갔다고 정신병 걸려서 지가 멍청해서 못 가놓고

엄마 차 끌고 나와서 사람 두 명 죽이고

칼로 사람 찌르고 다닌 거 기억하지

 

서현이란 동네는 찐따남들의 도시야? 동네야? 뭐야? 

 

너무 빡쳐서 글 개뚱뚱하게 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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