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전문대2년제 졸업한 25살 입니다.
전공이 QC,품질관리쪽인데 자격증은 상고나와서 컴퓨터,회계쪽 총합 5개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상고때 조기취업으로 2년계약직 반도체 오퍼레이터로 근무, 학교 실습 한달 건강기능식품회사에서 진행)
현재 QC쪽으로 취업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취업이 더 늦어지면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6월달 중순부터라도 GMP교육을 들으며 취업준비 할 예정입니다..자금상태가 조금 안좋아서 이번주내로 공장알바 다녀서 조금이라도 번 돈으로 GMP교육과 자격증시험신청, 운전면허준비 할 예정입니다..
근데 결국 경력이 없는 신입이게 되고, 졸업후 4개월의 공백기가 현재 있으나 위에 글 처럼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 와서긴하지만 GMP교육을 듣고 수료증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스펙 업에 도움이 될까요..
자격증시험은 현재 화학분석기능사 필기 준비중입니다. 불합격일시 다른 기능사도 준비할 생각입니다..9월부터는 올해 졸업생들 우선시되어 취업하기 더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도 듣다보니 점점 조급해져서..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어느정도의 기간을 공백기로 보시는지와 그 공백기동안 위에 말씀드렸던것으로 납득이 가능하실지...너무 오래 걸린다 싶으면 생산직으로 빠져서 자격증을 조금 더 취득후 다시 도전하는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입을 하기에는 금전적으로나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교육은 여기서 바이오의약품GMP 온라인 신청할까합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올해2월 졸업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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