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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청 마른 체형에 불안장애도 좀 있는 예민한 겁쟁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일년에 한두번 아주 더운 곳이나, 빈속이거나, 사람많거나, 답답한 공기 등 답답한 환경에 놓이면 (or 체하거나 배아프거나)
시야가 안보이고 힘풀리고 땀 엄청나고 훅 쓰러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있어
이게 너무 무서워서 (전조 증상이 눈이아예안보이고 식은땀 폭포에 토할 것 같은 증상 )상태로 5분은 엎어져누워있어야 나아지는데
그 시간이 너무 괴로워서
이걸로 공황장애도 생겼었거든 ㅠㅠ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
버티면서 대학교 통학을 했는데(얘는 앉아갈 수 있어서 할 만 했어)
이제 곧 출근해야하는데 두번 갈아타는 대신 마지막 하나는 사람 적은 호선에 ㅎ바로 다음 역이고
처음에 타는 지하철은 사람이 좀 적어서 (앉진 못해) 괜찮아 문제는 환승하는 곳이 4호선 서울역-사당인데 15분 인데
여러모로 출퇴근 지하철 경험이 적어서 무섭네
통근도 고등학교처럼 매일 하다보면 그냥 무념무상으로 적응하고 다니게되나?
내가 코로나 학번이라ㅠ이렇게 9-6처럼 규칙적으로 살아본 적이 적어서, 잠 좀만 적게자도 몸이 부서지게 컨디션 내려가는데 매일 통근하면 좀 패턴이 맞춰져??
회사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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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여기 통근길에 실신, 플랙아웃 증상 있어본 사람? 통근도 적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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