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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 본전공(인문) 외 글로벌경영학 다전공하고있고 현재 4학년 1학기입니다.
직무를 제대로 정해놓지 않아서 이것저것 발만 걸친 것 같아요
현재 자격증은 컴활2급 1급 전산회계 2급 1급 있고, 대외활동은 방송부 보도부랑 브랜드 esg 캠페인 기획 우수상 경험 있습니다.
이번주에 전산세무2급 시험 보고(저번 시험에서 1점 차이로 떨어져서 이번에 붙을 것 같아요) 워드는 실기 준비중입니다.
방학하고 회계/재무 직무나 다른 직무로 확실하게 정해서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려고 했는데요,
이번에 교수님께서 경영컨설팅 기관에서 사무행정 인턴십 기회가 있다고 자기소개서 작성하면 전달해주겠다고 하셨는데(무조건 붙는건 아님) , 이 경험이 나중에 제가 재무회계 분야로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직무는 컨퍼런스 / 진단제도 (운영 지원 및 사무행정) 이랑 사무행정 지원(고객사 응대 및 관련 사무 행정 이렇게 두가지 있습니다.
아마 지원하면 첫번째 직무로 넣을 것 같긴해요.
만약 재무회계로 방향을 잡으면, 이 인턴십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될까요?
일단 사무행정 인턴이라도 해봤다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재무회계 쪽으로 확실히 방향을 잡고 관련 자격증을 따고, 그에 맞는 인턴십을 하는 게 더 나을까요?
사실 재무회계를 하고싶은건 아니라서 그냥 사무행정으로 직무를 잡아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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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인턴십 지원 관련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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