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4431918
짧은 인턴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취준에 돌입할때 그 사람이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 더 붙잡을 수 없었고.. 그게 자기의 한계인걸 뭐라고 할 수가 없잖아 ... 나는 만나는 기간 동안 그 사람 취업 할 때까지 옆에 있어주었거든 이것도 근데 나의 의지고.. 더 길어지기 전에 그 사람이 취업에 성공한 탓도 있겠지만..
근데 그래도 가장 힘들때 떠난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고 미운거야.. 과연 취업을 한다고 이게 해결이 될까.. 그리운게 아니고 너무 미워.. 여긴 취업 커뮤니티인데 ㅋㅋㅋ 답답한 마음에 그냥 글을 써봐..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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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할때 떠난 애인을 잊으려면,,, 취업을 빨리 하는 방법밖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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