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턴 계약직 정규직 안가리고 원서 난사 다했단 말이야. 근데 운좋게 정규직 2개가 서류통과되고 실무면접이 통과되서 최종까지 갔거든. 5월에 최종 면접 결과 기다리는데 a회사가 먼저 왔는데 떨어졌다고 왔거든. 그래서 이러다 b까지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해서 엄청 불안해했는데 이틀뒤에 b도 최종 불합격이라고 통보가 왔어.
그때부터 하.. 이게 혹시 전조증세인가 싶더라고.
떠 불안한게 그 이후로도 지금 계속 원서 난사했는데 공기업 4군데 인턴이 서류통과 되서 면접 갔다 왔거든. 그런데 계속 줄줄이 떨어지고 지금 마지막 하나 남은 곳이 이번주 내로 발표나는데 이것도 떨어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불안해. 그때랑 똑같은 전조증세를 육감적으로 느꼈달까..
나 시에서 하는 컨설팅 해주시는 분께도 내가 인턴 면접가서 이렇게 말했다하니까 내용을 들어보면 어디 현업에서 뛰어본 사람의 수준으로 피티도 그렇고 너무 잘한다고 하셨거든. 그분도 대체 왜떨어진걸까 이러셧어. 내용적으로는 정말 인턴의 수준을 뛰어넘게 말하는데 하면서 너무 안타깝다고 하셨거든. 정규직 면접에서도 떨어질 말빨이 아닌데 하셨는데.. 진짜 취업 포기해야하나...
나 사실 공무원을 하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온건데 진짜 다시 돌아가기 싫거든.. 진짜로 이제는 노가다말고는 갈대가 없는걸까... 나도 모르겠어. 당장에 자격증을 보완하고 싶어도 인강들을 30만원도 없으니..
중앙부처 인턴도 지원했는데 떨어지고 공단도 떨어지고 공기업 사기업 금공 등등 다 넣어서 겨우 붙은 곳 갔더니 다 면탈하니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알고 싶어.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