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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평소에 밝게 인사해주던 사람이 조금이라도 피곤한듯? 아님 좀 덜 밝게 인사해주거나 그런식으로
표정으로 "내가 아까 이랫던게 기분 나쁘셨나?" "내가 뭐 실수했나?" "내가 너무 칼퇴하나?" 등등 걱정하고 불안해해
학창시절엔 이런게 50프로는 맞을 때도 있었어서 더 못 고쳤어
근데 직장생활에서도 이런걸로 눈치보고 걱정하는 성격이 너무 괴롭고 전혀 도움되는게 없는 것 같아서 고치고 싶어
혹시 나같은 성격 사람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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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사람들 표정이나 반응으로 걱정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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