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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학원 못 갈것같다는 전화도 다 엄마가 해줬음
배민 나오기 전 시절쯤엔 다들 전화로 짜장면 주문같은거 했잖아
그거 나 시킬때마다 거의 울기 일보 직전이였거든..?
근데 나이 스물여섯이 되었는데도 전화 거는걸 진짜 못하겠다...
전화 연결음부터가 숨막혀지고 사람이 바보가 됔ㅋㅋㅋ;;;........입이 얼어붙어져
취업하면 전화할 일 많이 생길텐데.. 슬슬 심각하게 걱정이 들어ㅣ;; 이건 어떻게 고칠 수 있어?
나같은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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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전화공포증 어떻게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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