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비 수법이 진짜 다양해져서
공모전, 스터디, 연합동아리, 소모임, 심지어는 팝업스토어, 브랜딩 인터뷰 (향수 브랜드 만드는데 인터뷰 해달라는 등)...
진짜 온갖 곳에 사이비가 숨어있을 수 있어
진짜 이것만 기억해도 사이비 90퍼는 거를 수 있을거임.
☑️ 출판사 / 브랜드 등 기업명 구글링 해보기
기업명이 구글에 안나오는 회사는 회사가 아님.. 간혹 진짜 교묘하게 해놓는 데는 사업자등록이 나오기도 하더라고.
근데 막상 눌러보면 전부 '폐점'으로 되어있을 거임. 듣보회사다 싶으면 꼭 확인해.
또다른 특징은 듣보 신생회사이면서 수상금은 막 300만원씩 이렇게 뿌림.
☑️ 홈페이지가 뭔가 허접하고 구리면 도망가기
이건 사실 '감'으로 아는 게 중요한데... 뭔가 느낌이 딱 이상한 홈페이지가 있어.
깔끔하고 보기좋게 디자인 되어있는 홈페이지더라도
미리캔버스로 만든 것 같은 작업물+추상적이고 어디서 가져온 것 같은 작업물들 (본인들이 직접 제작한 게 아닌) 등의 특징이 있음. 정상적인 일반 기업들 홈페이지보다 알차지 않은게 느낌이 올거야..
☑️ 2차 미팅하자고 하는 공모전은 매우 드물다
2차 PT 발표하는 공모전은 몰라도...
관계자랑 단 둘이 만나서 인터뷰 하고 심리상담 하는 공모전은 없음.
공식적 공지가 아닌 개별 연락, 카페 같은 장소에서 만나서 미팅하자고 하는 공모전도 바로 도망 각
☑️ 같은 기업명 / 비슷한 공모전이 3개월 주기로 올라옴
(주로 나의 사랑 이야기, 나의 감수성 에세이... 이런 쉬워보이는 글쓰기 공모전을 자주 연다.)
얘네도 아마 매번 포교 아이디어 내기 귀찮을거임. 그래서 공모전 마감되면 또 비슷한 공모전을 열곤 함.
물론 지난 공모전의 수상자는 아무도 없음..(소름). 이것도 마찬가지로 구글링 좀만 해보면 나옴.
일단 생각나는 특징들만 대충 썼는데 이것들만 주의해도 사이비 90퍼는 피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명심하자. 세상에 대가 없는 선의는 없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봤자 내 신상에 안좋을 거 없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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