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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그동안 대내활동 네 개(두 개는 친목 동아리), 대외활동 두 개, 공모전 수상 하나 밖에 안 함... 자격증 없고 어학은 휴학하면서 할 거야. 학점은 3.5 밖에 안함
자격증은 컴활이랑 GTQ 정도 딸 건데 큰 부담 없어서 휴학하거나 4학년 돼서 할 생각이라
현재는 대외활동 (내 직무에 맞고 네임드 대외활동) 을 하나 더 하고 학점 챙기고 공모전 하나 더 하고 싶은데 지원 넣는 족족 최종 바로 직전에서 다 떨어지니까 ㅠ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공모전 두 곳 떨어지고, 대외활동 지원 5개 최종 탈락 이러니까 그냥 인턴도 못할 것 같고 대외활동도 못 붙는데 취업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바인 거 알아 근데 인턴 탈락이면 모를까 대외활동 탈락이라 더 현타온다)
나는 원래 대학 들어와서 쭉 워홀 혹은 교환학생을 하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들어서 이 스펙으로 휴학 2년 하는 게 (1년 워홀, 나머지 1년 인턴+자격증+어학) 너무 배부른 소리고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스멀스멀 들어
너무 주저리주저리 쓰긴 했는데 이런 고민이 있거나 고민했던 사람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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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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