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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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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꿈도 확실하지 않아지는 요즘을 사는 21살, 대학생 2학년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을 좋아해서 

  • 2년차 학과 학생회 부서 중 홍보부 부원
  • 3년차 RCY 동아리 임원진 (고등학생 때/1학년 회장단/홍보부 부장)
  • 기숙사 학생회 부원
  • 학과(서비스분야) 관련 공모전 참여 1회 (수상X)
  • 부트캠프 참여  

정도 해봤습니다. (공모전 제외 다 ing)

2학년 2학기가 되어가면서 졸업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지금, '나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경력이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공모전/대외활동/어학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나만 교내활동만 많이 하는 것 같고 그 만큼 뒤로 밀린 것 같은 느낌이 정말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그리고 그냥 저의 이야기를 본 모든 분들.!

저는 정말 열심히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로만 하는 거 싫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더 잘 살 수 있는지, 지금 부족한 게 뭔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해야하는 부분과 고쳐야할 부분 다 아는 것도 있지만

저에 대한 / 제가 말하는 '열심히'의 기준으로 사는 요즘에 확신이 없어서 나아가지 못합니다.

발이 무겁습니다, 나아가도 확신이 서지 않아 또 망설일  것 같아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봐주신 모든 분들 시원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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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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