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6개 이상의 직종에 몸담았던 내가 지금 취업이 안되는 게 취준생 잘못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txt (feat 내가 봤을 때 나라가 망해간다고 생각하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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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구인배수 ㅈ망
- 구인배수 0.39인가? 그나마 오르긴 했는데 연도로 비교했을 때 여전히 망함. 경제지표로 구인배수가 0.39 수준이면 10명이 4개의 일자리를 가지고 경쟁하는 수준임. 다만 그 4개의 일자리도 현재 취업준비생들이 노력했던 시간만큼의 보상을 가져다주는 일자리인지는 확언해주지 못할 거 같음.
나. 상업용 부동산 폭망
- 상업용 부동산도 지금 폭망함. 길에 가면 상업용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자영업자 폐업, 임대, 공실 붙은 거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심지어 강남 변화가쪽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리나라의 중심 허리인데 이들이 폐업한다고 하면 이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과 관련된 가족의 생계 또한 위협받을 수 있음.
다. 지방소멸
- 경기, 서울권 생활 권역인 사람은 잘 모를 수 있는데 지방은 작살났음. 전라도 쪽은 편의점 알바 최저시급도 못 받는 것이 암묵적 룰이라고 말하기도 함. 지방에는 지금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 유출이 심각함 . 지방의 공무원들은 자신의 지역을 바꾸기 위해서 이것 저것 보조금 정책도 수행하고 각종 슬로건 정책, 인구 유인동기 정책도 시행하고 있지만 답이 없음. 애초에 청년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청년인구도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상경하는데 지방에서는 없는 청년들조차 유지를 하는 것 조차 힘듬.
라. 알바도 경력봄
-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인턴이 필요함, 알바도 알바를 하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나 경력이 필요함. 이는 지방뿐만이 아니라 일자리가 그나마 많이 있다는 경기 서울권도 그러고 있음. 지방권에는 일자리라고 해 봤자 정말 답이 없음. 근로기준법에 지켜지지 않는 일자리들도 많고 업무 수준이나 난이도 조차도 중졸, 고졸이 할 수 있는 알바 등이 많음.
마. 이재명 정부의 정책
- 소득주도 정책이라고 하면서 과도하게 확장재정 정책을 펼치는 중. 우리나라 통화 신뢰도도 떨어지고 물가 상승률 더 높아질 예정임. 여기서 개인이 6~12개월 동안 버틸만한 개인 자금 없으면 진짜 힘들어짐. 차라리 금, 미국 주식,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희망적임. 지금 원화만 가지고 있으면 진짜 큰일 날 수 있음
바. 인재 유출 및 국가 기술 유출
- 개인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서 중국의 기술이 유출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또한 우리나라 인재 유출 같은 경우에 전 세계에서 매우 높은 축에 속하고 있음. 젊은 이공계 인재가 유출되고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는 시국에 중국의 저가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미래 먹거리 및 기술도 지금 위협받고 있음. 대표적으로 반도체나 메모리 업종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대기업 중심의 수출 주도 성장국인데 여기서 중국에 밀려버리면 우리나라는 답이 없는 상태가 될 거 같음. 물론 지금도 답이 없긴 함.
사.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 대기업의 경우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정년을 연장시키자고 강력하게 농성하고 있음. 그리고 정년 고용을 통해 퇴사를 한 임직원들 역시도 하청업체를 통해 재고용하자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업체도 있음. 여기서 경력도 기술도 없는 청년들이 취업하기는 정말 힘들 수 있음. 50~60 같은 경우에도 자신들은 일을 할 수 있고 먹여 살려야 하는 가족 부양 문제, 노인 빈곤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들 나름대로 버티고 하는 것임. 그러다 보니 청년들 입장에서는 공석이 생기지 않으니 취업이 더 안 되는 것
아. 기업에게는 경영하기 불리한 환경
- 기업에게는 법인세를 과도하게 거두면서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이 있음. 지금 관세까지 쳐맞고 각종 법인세율 등을 높이려고 한다면 법인들의 해외이전, 즉 오프 쇼어링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에 청년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세워지고 공장이 세워지고 취업처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이러한 내수 창출 요인들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이 바뀌지 않을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음. 지금 이재명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과도하게 포퓰리즘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시중에 풀렸던 통화량을 긴축하기 위해서 각 항목의 세금을 높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법인세, 증권세, 소득세, 보험료 등이 있음. 지금 보험료 같은 경우에는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으로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하고 있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영 환경이 자유로운 해외로 이전하는 게 유리하다고 근로자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느껴짐
자. 부동산에 쏠려 있는 자금들
- 지금 대출과 관련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2금융의 부실율이 매우 높은 실정임. 부실채권, 중소기업들의 개인희생, 개인 파산, 상환 연체, 상환 기일 연장 등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음. 더욱이 지금 기업들은 경영 상의 애로가 많아 시설자금, 운전자금 대출도 받아야 하는데 그것 조차 쉽지 않음. 또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해주어야 할 돈들이 부동산에 묶여 있음. 여기서 부동산 버블이 꺼지고 건설사들의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고 PF 자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이는 2금융 및 1금융 등 금융권 상환까지 연쇄적으로 부도 처리가 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순간임.
차. 저출산 고령화
- 생산가능노동인구가 감소하면서 국가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음. 복지 예산에 대한 지출 비중을 높이면서 R&D나 연구개발에 투입되어야 하는 예산에도 제약이 생기고 있음.
카. 각종 갈등 체제 전쟁
- 남녀 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 이념 갈등이 심각한 수준임. 이는 사회 전반의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는데 예시를 들면 남녀 갈등이라고 하면 한국 남녀 간의 갈등 심화로 인해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현상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경우, 그리고 세대 갈등 이념 갈등은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도 확산되어가고 있음.
타. 기후위기, 기후적응
- 이는 전세계적 문제인데 이미 기후위기를 넘어서 기후위기를 극복하지 않고 그 상황에 맞게 적응하려고 하는 기후적응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음. 이미 내가 생각했을 때는 티핑 포인트를 넘어섰다고 생각함. 특정 임계치를 넘으면 그것을 되돌릴 수 없을만큼 심각해져 퍼펙트 스톰처럼 대처를 하려고 해도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미임. 기후위기 때문에 각종 온열질환 발생,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 환경 문제, 기후 난민, 식량 문제 등 정말로 상상 외로 파괴적인 수준까지 현재 도달한 상태임.
현재 이 글을 쓴 나는 남자 30살이고 일과 각종 부업을 하면서 현재 1억 4천정도 모아놨음. 도망친 곳의 낙원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STP 전략을 활용해서 적절하게 분석 설계 개발하여 본인만의 스토리 보드를 만든다면 이민은 답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현재 트럼프와 이재명 대통령의 관세가 잘 조율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 때문에 고위 기업의 내부 임직원들이 이야기하는 절망스러운 이야기도 나돌고 있음. 그만큼 상황이 매우 매우 매우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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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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