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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적으로 내 학교랑 스펙봣을때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잘 간축에 속하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칼취업으로 대기업 들어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공채 전에 인턴부터 지원 중인데 인턴하나 붙는게 왜그렇게 오래걸리냐며 엄청 면박주심 ㅠ
요즘 같이 저녁 먹을때마다 "오늘은 붙은 곳 없니?" 물어보는게 하루 루틴 됨... 진짜 밥먹을 때마다 체할 것 같다...
막학기 되면 대기업에서 아주 모셔갔던 3-40년 전이랑 너무 달라졌는데 항상 본인들 옛날 얘기만 하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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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요즘 취준 현실 모르시는 부모님땜에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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