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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부터 디자인일을 시작해서 약 2년 9개월정도 일하다 관두고 대학교를 준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에 서비스직에서 반년정도 일하고 24년도에 신입학해서 학교다니면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과는 디자인관련과로 진학하였고
학업중에는 대외활동이나 디자인 관련된 알바나 학생회 업무등 개인적으로 디자인 관련된 걸 계속 했습니다.
이렇게 어찌저찌 시간을 보내다보니 디자인을 관둔지도 약 2년정도 지났고
학업을 조율하여 주말에만 학교를 다니며 회사와 병행하고자 취준을 시작하였습니다.
서탈도 굉장히 많았고 공고도 지원이 애매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대기업 파견직 기회가 오게 되었는데 1년계약에 정규직 전환은 안될거같고... 평가 후 계약연장은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기회를 제안받았습니다.
솔직하게 스스로 평가를 하면 공백도 꽤 길게 있고 학업과 병행 등 여러이유로 별로 매력적인 지원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감사하게 파견직을 가야할지 혹은 그냥 중소기업이라도 정규직을 계속 지원해봐야할지 매우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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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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