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부산에 부모님집에서 살고 있고 부산에 행복주택을 지원했는데 당첨이 됐어
그래서 한달에 관리비며 집세며 잔금 대출이자까지 다 포함하면 한달에 20만원 정도 빠져나가 뭐 여기에 식비까지 하면 50정도는 나가겟지만 어쨋든 내가 나이는 98년생 남자고 취준을 하고 있어
저번달에 일경험 인턴이 끝나서 마케팅 직무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부산에 마케팅 일자리가 진짜 너무 없는거야 있어도 콜영업?? 아니고 다른 분야는 거의다가 경력직만 뽑더라고 그리고 나는 퍼포먼스 마케팅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부산에 아무리봐도 마땅한대가 없는거야
그래서 서울에는 부산보다는 일자리가 많다고 생각해서 한번 찾아보니깐 내가 원하는 마케팅 직군 신입들을 뽑는데가 확실히 부산보다는 훨씬 많이 있더라고... 근데 이게 지원한다고 면접이라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확실히 부산보다는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원래 계획이 부산에서 자취하면서 좆소지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만한 곳에가서 돈도 모으고 내 역량을 쌓아서 서울로 올라갈려고 했는데 부산에서 커리어를 쌓을만한 회사가 지금 당장 보이지도 않고 또 나중에 내가 서울로 올라갈때쯤이면 경력이 쌓였다고 해도 나이가 젊은 나이가 아니니깐 취업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차라리 지금이라도 서울에가서 관련된 직군으로 취업해서 경력쌓는게 더 나을려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 진짜 너무 혼란스러워 어떻게 하는게 진짜 지혜롭게 선택하는건지 모르겠어...
솔직히 부산에 행복주택만 당첨된거 아니면 바로 서울 가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또 서울가서 집값도 생각해야하고 서울간다고 바로 취업될지도 의문인거고 서울 면접을 보러 KTX 타고 왔다갓다 하는것도 비용 만만찮을거고 진짜 요새 너무 미칠 거 같아
10월까지는 부산행복주택 입주해야하는데 결정도 빨리내려서 계획을 짜긴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내 올바른 판단인지 모르겠어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판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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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이건 가치관 차이겠다.. 그래도 한평생 지금까지 부산에서 살았으니 큰 맘갖고 서울 올라오는것도 좋은 경험일지도.. 근데 이건 지갑사정도 뒷받침 해줘야된다 생각해...! 잘 생각해서 정해야겟다
이건 가치관 차이겠다.. 그래도 한평생 지금까지 부산에서 살았으니 큰 맘갖고 서울 올라오는것도 좋은 경험일지도.. 근데 이건 지갑사정도 뒷받침 해줘야된다 생각해...! 잘 생각해서 정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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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서울 회사 서류 지원을 몇개 넣어봐 일단, 그리고 그 중에 몇개나 붙는지 보고 결정해. 두세개 정도는 면접 보러 기차로 왔다갔다 해볼수 있잖아
그러고 서합률이 괜찮아서 본격 서울 취준해도 될거같다 -> 자취 아직은 스펙이 부족한거같다 -> 부산에서 스펙 더 보완하면서 가끔 서류지원
서울 회사 서류 지원을 몇개 넣어봐 일단, 그리고 그 중에 몇개나 붙는지 보고 결정해. 두세개 정도는 면접 보러 기차로 왔다갔다 해볼수 있잖아
그러고 서합률이 괜찮아서 본격 서울 취준해도 될거같다 -> 자취 아직은 스펙이 부족한거같다 -> 부산에서 스펙 더 보완하면서 가끔 서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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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나는 일단 서류 몇 개 넣어보고 결정할듯
나는 일단 서류 몇 개 넣어보고 결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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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나도 서류 넣어보고 합격률 보고 결정할거가탕
나도 서류 넣어보고 합격률 보고 결정할거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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