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못하고 엑셀 돌릴 줄도 모르는 노인네들이 무슨 취업 훈수 두나

사기업 실무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영어 한 마디 못 하고, 엑셀 다룰 줄도 모르고 한컴이나 겨우 두들기는 사람들이 

하다하다 석사 졸업장을 '사'자 자격증이라고 운운하냐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아니면 문과에서 자격증이란 건 무의미하고

증권사나 과포화된 은행 취업하려고 따는 각종 자잘한 금융 자격증 제외하면

석사 졸업장은 사기업에서 제일 불필요한 학력으로 인정하는데 무슨 석/박사 아니면 오버스펙 아니라는 얘기를 하냐 

어느 시대를 사는 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면서 매번 똑같은 사고방식에 갇혀서 구닥다리 얘기나 지껄이니 

회사에 신입 뽑아도 금방 나가고, 어중간한 회사는 A+급 안뽑고 B0~B- 급 뽑지.

탑티어 사기업 아니면 어차피 대부분의 회사는 오너들에 의해서 기획 방향이 탑다운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부서든 신입 따리는 말이나 잘 듣는 B-급 인재가 제일 적당하다

그게 기업들이 말하는 "우리 조직에 맞는" 인재이고.

B-급을 바라는 조직에게는 A0도 부적합 인재고, C+도 부적합 인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