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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력난 어쩌고 하는거 허상아니냐?
인력난 이러는데 돈쓰긴싫고 바보같은데 일 다해주면서 안기어오른데 딱딱 해내는 그러면서 전문직인데 몸값안비싼 그런
하나하나 재면서 도둑놈 심보마냥 비용전가하는데 왜 인력난이니 이런소리 나오는거냐
막상 들어가도 대단한걸 시킬수도없고 함부로 권한맡겼다가 수습이 힘들어져서 몸굴리는거 위주로 시킬거면서
왜 면접때마다 이러니저러니 따지나 모르겠음
그렇게 잘났으면 회사있을게아니라 회사를 만들겠지
특히 지방은 진짜 코딱지만한회사도 인력난어쩌고 하면서 안뽑음
사람 서울까지 오게만들어놓고 매번 이러는거 진짜 지방사람에대한 선민의식이 깔려있어서 이렇다고밖에 생각안듬
시험장소도 죄다 서울 면접도 서울
단한번을 지방에서 안하는거부터가..
애초에 시험장소자체를 지방에 남아도는 폐교학교나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서 칠수있게 하는식으로 했어도 이렇게 서울에 몰리지 않음
진심 지방에 태어났다는이유로 배려받는게 없음
그래놓고 지방소멸 지방집이 싸니 어쩌고 하는거부터가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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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솔직히 맞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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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