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근무하면서 준비해놓은 게 없어서 근무경험만 살려서 이직해야 하는데

아직 준비하고 싶은 자격증도 있고 해서 퇴직 후 실업급여 타면서 6개월 안에 진짜 자리 잡을 곳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공백기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리고 환승이직이 좋긴 하지만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기가 힘든 거 같기도 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곳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퇴사 후 이직 준비 진짜 부지런히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