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잡담]

쉬는 것에 불안감 느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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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 대학생이고 고민이 있는데 혹시 쉬는 것에 불안감 느끼는 사람 또 있어?

 

나는 22살인데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어. 그리고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뒤처지는 것 같아서 노는 것을 계속 미루고 일을 하게 되더라고.

 

막상 약속을 안 잡아도 일을 꼭 하지 않고, 혼자 쉴 때도 있지만 죄책감을 느끼면서 쉬어야 해서 매번 마음의 짐이 있다고 할까나?

 

그러고 나서 주변 또래가 해외여행 가고, 페스티벌 가서 즐기고 하는 모습을 보면 청춘을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럽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

 

나중에 청춘을 못 즐긴 것 같아서 후회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죄책감 없이, 부담 없이 청춘을 즐길 수 있을까? 두 마리 토끼를 다들 어떻게 잡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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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익명1

      나도 정확히 너와 같은 마음이야 다들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지,, 대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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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나도 그런 편이긴 한데 매일 해야할일을 좀 나눠놓고 해야할일을 빨리 끝내고 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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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헐 완전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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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내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나 가보고싶은 것들을 미리 알아놓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청춘을 즐기는 데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오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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