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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한지는 두달채 안 됐지만 엄마아빠 둘다 약간 나를 하대하기 시작함 원래부터 나보다 동생 더 편애하긴 했지만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더욱 느낌. 내가 먹고 싶은 건 일체 안 물어보고 동생한테만 매일 퇴근길에 저녁 뭐먹을거냐고만 전화.. ㅋㅋ
내가 톡하면 자주 읽씹하시는건 기본..
그냥 내가 대학 나오고 할거없어보여서 낙오자 같나봄
둘다 같은 성별인데 동생 남동생이었으면 차별 더 심했을듯 우리집이 보수적이어서 친척들만 봐도 남아 더 우쭈쭈 함.. ㅋㅋ 내 소원은 얼른 취직해서 독립하는거얌
여기다 내 속마음 털어놓게 될줄은 진짜 몰랐다 ㅎ
다들 서러운 취준 생활 파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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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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