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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열하게 취준하는데 그거도 못하겠다고 진작에 포기해버리고
자기는 창업할거라고 1년째 그러는데 그동안 창업 아이템 하나도 못정하고 있는거 한심한거 아니야?
주변에서 자기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요즘 은근 이런 애들 많지 않아? 취뽀 포기하고 자기는 원래 창업 자영업에 관심있다 이러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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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 회피하고 창업하는거 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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