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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ㄱㄴㄲ 내말이 마지막줄임 전문성이 ㄹㅇ 없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같은데 이게 왜 우대까지 가는 건지 몰겟긴해 본인은 경영학과임

경영 우대가 아니라 경상계열(상경계열 우대)가 맞고 어문은 모두가 언어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 시점에서 이미 갔고 (외대 소수 과 제외), 경영은 깊이는 얕아도 회계 무역 경영 경제 다 배워서 비교적 폭넓은 경험 가능 (깊이는 얕음 그래서 보통 학교에서 트랙을 정함)&nbsp; 경영학과 아님. 근데 솔직한 생각으로는 가라고 해도 안감, 너무 전문성이 낮음&nbsp;

그니까 어문이 더 나은거 아님 요즘시대는 특히?

근데 그 어문도 아마 직무 스펙을 겁나 쌓거나 , 복전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ㅋㅋ

경영만 하는 것보다는 원래 어문계열에서 경영이나 회계 복전이 훨씬 좋지 않음?&gt;

메리트는 모르겠고 갈 수 있ㄴ느 직무가 넓은 건 맞지 메리트로 따지면 어문이 더 있는 듯. 브라질 타겟 마케팅 이런거...

어문은 전공인 것보다 자격증으로 증명할 수 있는게 많잖아

왕이라 좋긴한데 얼떨떨하다~이거임

그럼 하위 대학의 경영뿐만아니라 비상경은 우뜨카라고..&nbsp;

'명문대의' 경영학과가 좋은거지

경영학과가 배우는게 얉고 넓으니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고, 경영학과가 지원 가능한 직무는 대체로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직무야. 생물 전공이 전공 살리면 하이닉스 취업 못하고 반도체 전공이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개발 못하듯이 전공에 따라 갈 수 있는 직무가 한정된 경우도 많은데 경영은 그런 면에서 제일 자유로운 전공이라고 생각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고&nbsp;

회계학과라 해봐야 경희대나 동국대 말고 더 있나 애초에 거기 애들은 cpa하지 사기업은 웬만해서는 잘 안감 그리고 경영에서 회계도 배우고 그리고 어문도 요즘은 걍 물로켓임 걍 현지인, 번역기, 영어로 대부분 소통이 가능한데 뭐하러 네이티브 안뽑고 한국인 뽑음

아 어문계열입장 들어보니 이게 맞는거 같네.......

음.. 유럽어문계열 전공인데 어문 전문성을 살리려면 n년 이상 현지 생활 경험이 있거나 자격증 최고 급수는 있어야 하는 것 같아여 재외국민 실력은 따라잡을 수 없고 요즘은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서 토종 한국인은 첨부터 경영 전공하는게 맞다고 봄.. 복전하기 쉬운 학교도 있지만 어려운 학교는...^^

뭐 문사철보다는 잘 되는 거 알겠는데..&nbsp;
솔직히 경영학과는 대학마다 다있고, 사람 엄청 많이 뽑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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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도 솔직히 회계학과나 어문계열처럼 그들만 할 수 있는게 아닌 느낌?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인데 왜 경영학과가 잘 좋다는 거임

뭐 문사철보다는 잘 되는 거 알겠는데.. 

솔직히 경영학과는 대학마다 다있고, 사람 엄청 많이 뽑잖아




배우는 것도 솔직히 회계학과나 어문계열처럼 그들만 할 수 있는게 아닌 느낌?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인데 왜 경영학과가 잘 좋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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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중 경영학과가 메리트 있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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