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4979109
내가 진로 관련해서 얘기하는 중이었는데 난 아직
계약직, 알바만 하고 있는 내가 더 급하잖아
근데 이미 취직하고 자기 마음에 안맞는다고 이직 준비하는 오빠 걱정만 하는 엄마한테 너무 섭섭함...
아니 지금 서른이 넘었는 사람 신경쓰냐고... 하 진짜 ㅠㅠ
내가 지금 계약직으로 일하는곳 복지가 좋아서
여기 비슷한 계열사 일해봐라, 뭐 이런 얘기하는데
급 오빠 걱정하면서 오빠가 일할만한곳도 찾아봐라, 이러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옴 ㅋㅋㅋㅋ
내가 말한다고 듣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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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아니 엄마한테 넘 섭섭함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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