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링키들만의 고민을 나누어보아요! 어떤 이야기든 환.영.

자유이야기방 (익명)

프로젝트 과정이나 결과를 더 돋보이게 다듬는 정도면 모를까
없는 걸 만든다면 그건 걍 인간쓰레기지ㅋㅋ
그런식으로 입사해도 일할 때도 드러남 그런 인성이면

현실은 이게맞는데.. 왜이리 다들 부정하는지모르겠다.. 당연히 검증하기어려운거는 거짓말하는사람많지 
뭐 간이 어쩌구 저쩌구 난 용기가안난다 어쩌구 저쩌구 취업생각안하나 ㅋㅋ 

헐 신기하다 근데 그거 어케 알아?? 자기 입으로 얘기하고 다녀…? 

나한테 고맙다고하더라 ㅋㅋ  친한형이라 안좋게 보이진 않긴한데 ㅋㅋ 이런 경우 있었음 

학부연구생을 어떻게 구라치지? 그정도면 능력자인데

검증 하기 어려운건 구라쳐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긴함  아는 사람 학부연구생이랑 봉사활동 안했는데 나랑 내친구들 이야기 듣고 자소서에 뻥까치고 넣어서 좋은 기업 간적 있긴함..

다른활동이라고하면 프로젝트내 다른팀원이 한 활동

일단 본인이 한 적이 없는데 했다고 하는 거면 그게 아예 없는 거짓말 아니야? 나는 다들 자소설 쓴다는 게 그냥 프로젝트 결과 조금 뻥까치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낰ㅋㅋㅋㅋ&nbsp;

뭐 어떻게해.. 이걸쓰면 나한테 이득이되는데 써야지 당연히 전제는 커버가 가능하다면

익1은 진짜 사회에서 역겨운 종류네 
나도 최근에야 취업했지만 같이 일한다고 생각하면 개소름돋네

나도 아예없는 거짓말은 안하고 밑에글쓴이 이긴한데 프로젝트에서 내가한 활동은 아닌데 다른활동이 회사에지원하는데 더 적합한활동이면 적는편 일단 아예모르는게아니고 커버가 가능하다고하면

진짜 구라친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신기하고 개웃김ㅋㅋㅋㅋㅋ

모 인강강사 말을 이어서붙이자면
경쟁에 있어서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겨야하는데 맨날 지고만있을래? 좀 이기자 애들아

익1이 왱케 화났어 알림 계속 오네ㅋㅋㅋㅠㅠ 간절하면 그럴 수도 있지 나는 이미 원하는 곳 다니고 있어서 남이 뭘 하든 상관 없는데 나도 내 주변에서도 구라 친 사람 한 명도 본 적 없고 그럴 생각도 안 했어서 그런 사람 많을 줄 몰랐어 ㅠ

미안하다.. ㅋㅋㅋ 자제할게 죄송해요!

그러니까 ㄹㅇ 간이 얼마나 크면 …

ㅇㅈ그런 생각 안해봤는데 주작치는 사람 ㄹㅇ 많을까봐 무섭네;

근데 그런 애들 보면 안타까움 걍
얼마나 쓸 거리가 없으면 망상소설을 쓸까
열심히 좀 그리고 잘 좀 하지 

그런거 어짜피 대부분 다 걸림...

그냥 실제로 한 거 포장 좀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구라를 쓴다고?
어떤 식으로 하는 거임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그냥 실제로 한 거 포장 좀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구라를 쓴다고?
어떤 식으로 하는 거임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