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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든 경력이든 그냥 실무를 경험해봤다는게 메리트가 있는거긴 해.. 근데 인턴도 인턴 나름인거 맞음 그냥 잡부 인턴이 있고, 대기업들은 어느정도 참여시켜주는듯

단순보조라도 실무경험했도르임 ㅋㅋ 넌 없어서 배아픈거먼 좀 해라 단순보조인턴 얼마나많이뽑는데

난 오히려 인턴하면서 많은 걸 배운 거 같은데. 툴 다루는 것도 자격증 준비하거나 대외활동, 교내활동에서 다루던 것보다 더 빡세게 마감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엄청 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빠릿해지고 상황 파악, 대처 능력이 좋아져. 그리고 시야가 넓어지는 게 진짜 큰 거 같은데. 

아는만큼 그리고 본인의 현재 위치만큼 보이는 것이 있기에 굳이 설명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인턴 못해본 애들이 꼭 이런 글 싸지르지ㅋㅋ

약간... 뭐라해야하지
우리 입시할 때 논술 전형에서 "합격을 위해 글씨체가 중요하진 않다. 그러나 합격자 중 글씨가 나쁜 사람은 없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었잖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 취업에 인턴이 필수다?그건 아니지. 그치만 합격자 중 인턴 2회보다 적은 사람은 없다... 정도
물론 나 올해 25 신입 3개월차 우리회사만일수도 있음...

다들 허상에 빠져 있어서 인턴이라는 두 글자에 매몰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알바한 넘 > 대기업 인턴한 넘 ?? 니가 사장이면 전자 뽑음? 배 아프면 인턴해라 대겹 면접에서 인턴 없는 사람 본적없다

인턴 안중요함. 여기 애들이 단체로 뇌절하는 거임. 학원 알바를 하고 동네에서 카페 알바를 했더라도 본인이 뭘 배웠고 느낀게 중요한거임.
어차피 인턴 99%는 장난질이고 별거 안함. 실무는 무슨ㅋㅋ 대기업 갈 수록 거의 실무 안시킨다. 본인들이 실무라고 착각하는거지..

그런거라하더라도 학교랑 천지차이임

아까 올라온 글 보고 든 생각인데 진짜 잡다한 일들 주고 성과 낼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없는데 ..&nbsp;
솔직히 이해가 안됨 인턴이라는 그 워딩 때문인지 ;;&nbsp;

아까 올라온 글 보고 든 생각인데 진짜 잡다한 일들 주고 성과 낼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없는데 .. 

솔직히 이해가 안됨 인턴이라는 그 워딩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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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왜 대체 중요한 스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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