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 진짜로 비추임...?

예전에 무슨 블라인드 엔터사 후기 모음 이런 거랑

현직자 후기 같은 거 썰 많이 본 것 같은데

도저히 엔터사 쪽은 뭐 좋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네...

그냥 K-POP 쪽에 대한 환상이랑 연예계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그런건가?

별 기대 없이 그냥 다른 회사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해도 별론가?

물론 취업이나 시켜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겠지만....

유독 엔터테인먼트쪽은 직업만족도 높다는 이야기 별로 못들어본 것 같음

요즘은 그래도 좀 괜찮은가???

관심이 조금은 있는 분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