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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같이 나가면 돈내라는걸 강요하고 애돈좀 쓴다고 대놓고 그래요.
친구가 준 쿠폰도 써서 같이 먹어놓고
막상 집갈때 다퉜다고 내일 아침일찍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준다는것도 안태워준다고 말바꾸고..
저희지역이 촌구석이라 버스도 6시차는 없더라고요ㅜㅜ
그냥 서울가는게 아니라 대외활동때문에 가는건데..
헤어비용 아이스크림 내준거 생각하면 차키를주거나 태워주지..
그리고 금융권 인턴준비한다고 하니까 아빠는 주제파악하라고 니가 어떻게 하냐고하면서 공무원준비나하라고하니까
공무원은 아무나가냐며 자신없다고 그렇게 따지면 내주제에 갈수있는건 무덤뿐이라고하니까 아빠가 그럼 거기가라고 하니까
말심해지고 제가 안락사나 시켜달라고 이러고
하고싶은거 얘기하면 매번 노발대발이고
본인이 시키는건 지원해준다하고
그냥 개를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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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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