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205238
https://v.daum.net/v/20251215002003233
우선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했다. 중3 시절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를 보면서 의사에 매력을 느꼈고, 업무와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진로로 설정했다. 홍천여중 재학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맹목적으로 특목고, 자사고에 진학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역 고교를 선택했다.
고교 재학 중에는 수업에 충실했다. 황의진 양은 “내신의 시험 문제는 결국 선생님들이 내기 때문에, 수업 중 농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며 “잠도 충분히 잤고, 1~2학기 정도 선행한 내용을 수업 중 복습한다는 자세로 들었다”고 말했다.
철도가 놓이지 않은 홍천에서 4~5시간씩 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가며 학원 강의를 듣기도 했다.
얼평같아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예쁘시네,,, 일부러 사진은 안 들고옴 ㅠㅋㅋ 기사 들어가면 잇슴..
그리고 기사 읽으니까 4-5시간씩 버스 타고 서울 오가면서 학원 다니는 것도 정말 범상치 않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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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이번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예과 3관왕 한 사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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